주식 분석

2026년 05월 07일 투자자 동향: 장마감 외국인·기관 수급 특징주 분석

jhinux 2026. 5. 7. 15:43

오늘 증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활기를 띠었습니다. 특히 건설, 조선,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건설·조선주, 기대감 타고 껑충…두산에너빌리티, HD현대중공업, 삼성E&A 나란히 강세
금일 장중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종목은 단연 두산에너빌리티(000150)였습니다. 높아진 종전 기대감과 신규 원전 승인 심사 속도전 소식이 겹치며 개장 초부터 강세를 보였고, 현재가는 136,4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7.40%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은 1,306억 원을 순매수하며 이러한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HD현대중공업(329180) 역시 1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6.94% 상승한 693,0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외국인은 558억 원을 순매수하며 HD현대중공업의 상승 탄력에 힘을 보탰습니다.
특히 건설·재건주로 분류되는 삼성E&A(012760)는 전쟁 종식 MOU 논의 소식에 21.50% 급등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가 64,400원을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544억 원을 사들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POSCO홀딩스, 리튬 사업 흑자전환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POSCO홀딩스(005490)는 리튬 사업의 흑자 전환 가시화와 1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5.73% 상승한 535,0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현재가 535,000원을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490억 원을 순매수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했습니다.
셀트리온, 1분기 호실적에 상승세…신한지주·KB금융, 견조한 흐름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068270)은 미국 소화기학회에서 짐펜트라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고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4.00% 상승한 202,5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외국인은 431억 원을 순매수하며 투자심리를 견인했습니다.
금융주에서는 신한지주(055550)가 1.64% 상승한 98,900원, KB금융(105560)이 1.44% 상승한 161,200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신한지주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성과와 1분기 최대 실적 발표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KB금융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지수 편입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서진시스템, 대한광통신 등 기술주도 주목
통신장비 테마의 상승세에 힘입어 서진시스템(178160)은 14.45% 급등한 68,100원을 기록했으며, AI 인프라 확대 수혜 기대감에 대한광통신(029000) 역시 19.32% 상승한 21,800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LG화학(051910) ▲0.35%, 현대로템(064350) ▼10.30%, 코오롱티슈진(950160) ▲10.61%, OCI홀딩스(010060) ▼2.81%, SK(034730) ▲4.42%, 한화엔진(115080) ▲1.18%, 심텍(222800) ▲13.53%, 유진테크(058100) ▲5.91%, 크래프톤(259960) ▼4.92%, 원익IPS(240810) ▲3.02% 등이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활발한 거래량을 보였습니다.
법적 고지: 본 콘텐츠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결정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