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도의 대표적인 명소인 후박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약 5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합니다. 마을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이 거대한 고목은 섬의 역사와 영험함을 상징하며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경관을 제공합니다.
해안선을 따라 이동하면 용의 머리를 닮은 바위인 용두암과 숨은 비경들을 차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추도의 바다는 물이 맑아 여름철에는 스노클링 스팟으로도 각광받으며, 해안가에서 보말이나 고동을 채취하는 체험이 가능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적합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최근 섬 내에는 신축 숙박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어 주방과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이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습니다. 물메기가 특산물로 유명하며 제철에 방문할 경우 지역 특색이 담긴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용 정보]
추도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상시 개방되어 있어 언제든 방문이 가능합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나 섬으로 들어가는 여객선 운임은 별도로 발생하며, 통영항 여객선 터미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주차 시설은 통영항 인근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섬 내에서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상세한 배 시간표나 섬 내 상황에 대한 문의는 대표 번호 055-642-1119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료 및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