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 방문을 위한 추천 코스는 복곡 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됩니다. 제1주차장에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거나 차량으로 제2주차장까지 이동한 뒤, 보리암까지 이어지는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면 사찰에 도착합니다. 보리암 본당을 관람한 후에는 해수관음상 앞에서 남해 바다를 조망하고, 인근의 금산산장이나 금산 정상(망대)까지 연계하여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용 정보]
남해 보리암은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언제든 방문이 가능합니다. 이용 시간은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동절기인 11월부터 4월까지는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하절기인 5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주차 시설은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인파가 몰려 제1주차장에서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찰 이용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사항은 보리암(055-862-6115) 또는 한려해상국립공원 금산분소(055-863-35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리암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 남해의 주요 관광지로는 층층이 계단식 논이 펼쳐진 다랭이마을이 있습니다. 또한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독일마을과 미국마을,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원예예술촌, 고운 모래가 특징인 상주은모래비치 등이 인접해 있어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여행 코스로 구성하기에 적합합니다.
자료 및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