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고싶어

여수 추도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공룡 발자국 화석산지와 억겁의 시간이 빚어낸 정교한 층리의 퇴적암층을 보유한 섬입니다. 사도와 인접해 있으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덕분에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과 고요한 섬마을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jhinux 2026. 2. 26. 10:23

추도 여행의 핵심은 해안가를 따라 펼쳐진 갯바위와 기암괴석 탐방입니다. 섬 전체가 거대한 지질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보존 상태가 뛰어난 공룡 발자국 화석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썰물 때를 맞춰 방문하면 인근 사도와 연결되는 바닷길이 열리기도 하여 두 섬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추도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주로 인근 낭도나 사도를 경유하는 경로를 이용합니다. 낭도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이나 보트 운항 코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운항 코스에 따라 A코스 5만 원, C코스 3만 원, D코스 4만 원 선으로 이용 요금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경유지로는 남포 등대, 장사금해수욕장, 사도, 추도 등이 포함됩니다.
섬 내부에는 별도의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상시 개방되어 연중무휴로 방문이 가능합니다. 대규모 관광 단지가 아닌 소박한 섬마을이므로 소음이나 쓰레기 배출에 주의해야 하며, 지질 명소 보호를 위해 관람 규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방문 문의나 행정 지원이 필요한 경우 화정면사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추도는 1박 2일 일정의 여수 섬 여행 중 가장 평온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로 꼽힙니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여수 밤바다의 크루즈와는 또 다른 매력인 소박한 어촌 풍경과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용 정보]

추도는 연중무휴로 상시 개방되어 언제든 방문이 가능합니다. 섬 내부에 주차 시설은 구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선착장 인근이나 출발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용 요금은 섬 입장 자체는 무료이나 진입을 위한 선박 이용료가 발생합니다. 상세한 문의는 화정면사무소 전화번호 061-659-1225를 통해 가능합니다.
자료 및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TourAPI)